경칩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의미를 지닌 24절기 중 3번째 절기에 속합니다.

예로부터 우수와 경칩은 새싹이 돋는것을 기념하고 본격적인 농사준비를 준비하는 중요한 절기에 속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다시금 새로이 기지개를 펴고, 새롭게 시작하는 시기가 되길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Gyeongchip belongs to the third of the 24 seasonal divisions, which means that everything wakes up from hibernation.

Since ancient times, Usu and Gyeongchip have been said to be important seasons to celebrate sprouting and prepare for full-scale farming.

Let's stretch again, and act again!